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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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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3 06:11:43  |  수정 2020-10-23 06:13:57
트럼프도 코로나19 입원 치료 기간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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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 식품의약국(FDA)이 자국 생물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과 CN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는 22일(현지시간) 자사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FDA의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FDA는 지난 5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 긴급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다만 당시 승인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만 이 약물을 사용한다는 전제가 붙었었다.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제다. 앞서 이달 초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알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입원 기간 이 약물을 투약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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