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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다저스' 최지만, WS 3차전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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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4 05:00:00
다저스 우완 뷸러 상대로 최지만 선발 출전 '유력'
한국인 최초 WS 타점·홈런 장식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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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0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0 MLB 월드시리즈 2차전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있다. 최지만은 후속 타선의 지원으로 득점했고 탬파베이는 7회 초 6-3으로 앞서 있다. 2020.10.2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월드시리즈(WS) 3차전을 위해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탬파베이는 24일(한국시간) 9시 8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공략하지 못해 패했던 탬파베이는 2차전에서 브랜든 로우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2차전에서 3타수 1안타 2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1승1패를 거둔 양팀은 승부의 분수령인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최지만 역시 월드시리즈 3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3차전 다저스 선발은 강속구 우완투수 워커 뷸러다.

뷸러는 올해 포스트시즌 4경기에 출전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89(19이닝 4자책)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2차전에서 한국인 월드시리즈 1호 안타를 친 최지만은 우완투수 뷸러를 상대로 어떤 타구를 뽑아낼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지만은 올해 포스트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34타수 10안타)에 2홈런 4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 선발투수는 찰리 모튼이다. 탬파베이는 지난해부터 모튼이 출전한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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