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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6위·블랙핑크 10위…'빌보드200' 톱10에 K팝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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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1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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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NCT. 2020.10.12.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톱10에 'NCT'와 '블랙핑크' 등 K팝 그룹 2팀이 진입했다. 

25일(현지시간)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NCT의 정규 2집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이 31일 자 빌보드 200에서 6위로 데뷔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회사 닐슨뮤직 데이터에 따르면, NCT 정규 2집 파트1은 미국에서 발매 첫 주 4만3000점 상당의 앨범 점수를 얻었다. 4만 점이 전통적 앨범 판매량이고, 스트리밍 등으로 3000점을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보이그룹인 NCT가 완전체로 내놓은 앨범이 빌보드 200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8년 정규 1집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는 빌보드 200에 진입하지 못했다.

NCT는 SM이 지난 2016년 야심차게 선보인 프로젝트다. '네오 컬처 테크놀로지(Neo Culture Technology)'의 머리글자 모음인 이 팀의 주요 포인트는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그 수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NCT 127, NCT U, NCT 드림, NCT 2018 등으로 분화됐다.

이중 NCT 127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이 빌보드 200 5위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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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핑크. 2020.10.12.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이와 함께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의 '디 앨범'이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발매된 '디 앨범'은 3주 전 해당 차트 2위로 데뷔,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 6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역시 상위권인 10위에 오르면서 장기집권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200 정상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8집 '포크로어(Folklore)'가 차지했다. 통산 8주째 정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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