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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빛의 벙커:반 고흐’ 전시 관람료 지원 이벤트

등록 2020.10.26 1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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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28일까지 전시

[제주=뉴시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제주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展). (사진 = '빛의 벙커')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제주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展). (사진 = '빛의 벙커')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미디어아트 전시 제주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展)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하는 전시 관람료 지원 쿠폰을 적용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 시 1매당 3000원 할인이 적용돼 오는 12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빛의 벙커 전시는 시각적 강렬함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작품과 내가 하나가 되는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다. 수십 대의 빔프로젝터와 스피커를 통해 작품과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특히 반 고흐 작품만이 가진 붓 터치와 강렬함을 벙커 벽면과 바닥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전시는 내년 2월2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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