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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개혁 통합 15주년…29일 오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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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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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장합동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사진 = 예장합동 제공) 2020.10.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가 예장합동 교단과 예장개혁 교단이 통합한 지 15주년을 맞아 예배를 연다.

27일 예장합동에 따르면 예배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총회 임원들이 준비했으며 오정호·한기승 목사가 공동위원장을, 서기 김한성 목사와 총회 직원들이 실무를 맡았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감사예배는 공동위원장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송병원 장로부총회장의 기도와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성경봉독, 코랄카리스 장로찬양단의 찬양이 있을 예정이다.

소강석 목사는 '부흥의 불꽃이 화합의 플랫폼 되어'라는 제목으로 기념 설교에 나선다. 소 총회장은 합동 교단이 한국교회의 장자 교단으로서 우리나라를 화합하는 영적 플랫폼이 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공동위원장 한기승 목사의 사회로 김종준 목사의 기념사와 오정현 목사의 감사 인사,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의 축사, 정부 축사가 이어진다.

3부는 준비위원장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참여 목사들의 특별기도가 진행되고 가수 남진의 공연이 펼쳐진다.

예장합동 측은 "장로교의 교단합동을 이룬 합동 총회가 이제 한국교회의 대연합을 위해 하나 됨과 세움을 위한 대장정의 길을 앞장서 나아가길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을 통해 참석자들과 총회와 교계가 다시금 하나 되어 깨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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