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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만의 WS우승' 1승남은 다저스, 6차전 선발 곤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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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17:43:34
탬파베이는 스넬 선택…최지만 선발 나설 듯
곤솔린-스넬, WS 2차전에서 이어 두 번째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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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LA 다저스 토니 곤솔린이 지난 22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메이저리그 월드리시즈(WS·7전4승제) 우승에 1승만 남겨놓은 LA 다저스가 6차전 선발 마운드를 토니 곤솔린에게 맡긴다. 벼랑 끝에 몰린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로 맞선다.

2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는 28일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WS 6차전 선발 투수로 다저스 곤솔린을 내세운다. 탬파베이 선발 마운드에는 스넬이 오른다.

곤솔린과 스넬은 이번 WS에서 두 번째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다저스로서는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경기다. 다저스는 5차전을 4-2로 이기며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앞서있다.

곤솔린은 올해 9경기(선발 8경기)에 등판 2승2패 평균자책점 2.31의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가을야구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3경기(2경기 선발)에 나와 7⅔이닝을 던지며 8실점해 평균자책점 9.95를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 WS 2차전에서는 선발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1홈런)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다저스는 이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우완 곤솔린 출격으로 좌타자 탬파베이 최지만이 6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로 내세운다.

스넬은 WS 2차전에서 4⅔이닝 동안 2피안타(1홈런) 4볼넷 2실점했지만 삼진 9개를 잡아냈다.

1패만 더 하면 다저스의 우승을 지켜봐야 하는 탬파베이로서는 스넬의 호투가 절실하다.

한편, 두 팀의 WS 6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28일 오전 9시8분에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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