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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걸그룹 '에스파' 11월 론칭…유지민 합류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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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18:08:05
레드벨벳 이후 6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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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스파. 2020.10.26.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11월에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를 선보인다.

SM은 26일 오전 1시 에스파의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에스파의 로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SM이 신인 그룹을 선보이는 건 2016년 NCT 이후 약 4년 만이다. 걸그룹으로 따지면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이다.

그간 SM은 S.E.S, 소녀시대, 에프엑스(f(x)) 등 개성 강한 K팝 걸그룹들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론칭해왔다.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에스파(aespa)의 이름은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ar X Experience)'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애스펙트(aspect)'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대형 기획사의 신인 걸그룹인 만큼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SM 연습생들 중 누가 이 팀에 합류할지에 대해 갖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름이 가장 먼저 거명되고 있는 연습생은 유지민이다. 데뷔 전부터 인터넷에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될 정도로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앞서 SM은 김앤장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임, 지난 14일 강남경찰서에 유지민과 관련해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을 명예훼손, 모욕 등의 죄로 고소했다. 데뷔를 앞두고 불필요한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의도로 업계는 읽고 있다.

아이돌 지망생들 사이에서는 SM의 연습생만 돼도 절반은 성공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연습생으로 발탁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고, SM에서 받는 트레이닝 시스템이 체계적이기 때문이다.  

에스파는 이날 공개된 팀 로고를 시작으로 멤버 구성, 세계관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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