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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타계]정몽준 "여러 기회에 자주 뵀었는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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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18: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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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6일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 출입을 위한 QR코드를 발부받고 있다. 2020.10.26.(사진=고은결 기자)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지난 25일 타계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정 이사장은 26일 오후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부사장)도 함께 조문했다.
 
굳은 표정을 한 정 이사장은 빈소에 내려가 약 10분간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조문을 마친 정 이사장은 취재진에게 "슬프다. (고인과) 여러 기회에 자주 뵀었다"며 "(유족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오전 78세를 일기로 타계한 이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4일장으로 치러지며 28일 발인이다. 장지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내 삼성가 선영 또는 수원 선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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