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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고 3학년 수험생 확진…첫 증상 발현 후 사흘간 등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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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22:14:09  |  수정 2020-10-26 22:16:08
성동구 "27일 오전 10시부터 학교내 선별진료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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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의료진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10.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성수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성동구 132번 확진자는 마장동에 거주하고 있는 성수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확인됐다. 그는 21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고 26일 최종 양성판정이 나왔다.

그는 19~20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학교에 머물렀으며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1~23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해당 학교에 머물렀다.

24일 이동동선과 관련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25일에는 자택에만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는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고, 구는 자택 소독을 완료했다. 현장 역학조사반이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접촉자는 확인 즉시 자가격리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는 지난 23까지 학교에 등교했던 것을 확인했다. 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성수고 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성수고등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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