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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단소방관 5명 확진…119센터 등 폐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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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14:25:24  |  수정 2020-10-27 19:00:14
"298여명 코로나19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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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2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공단소방서 소속 소방관을 포함한 인천 거주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공단소방서 청사에 폐쇄조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0.27.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 공단소방서 소속 직원 5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소방서와 119안전센터가 폐쇄됐다.  

인천시는 공단소방서 소속 논현 119안전센터 직원 3명과 고잔 119안전센터 직원 2명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전날 논현119안전센터 소속 소방펌프차 운전원 1023번째 확진자인 A(40대)씨가 고열 증세를 보여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 직원 29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이날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소방서 관련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공단소방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자 청사 폐쇄 조치 후 소방서 및 센터 소속 전 직원 298명(공무직 및 사회복무요원 포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소방 관계자는 "출동 공백 방지 위해 고잔 및 논현센터에 내근인력 및 인근 센터 소방력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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