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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멤버 힘찬, 강남 시내 음주운전…"면허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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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14:19:13
26일 밤 강남 시내서 가드레일 들이받아
경찰, 음주운전으로 입건…면허취소 수준
힘찬, 강제추행 혐의로 현재 재판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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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아이돌 그룹 'B.A.P'(비에이피)의 멤버 김힘찬(30)씨가 음주운전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서울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향후 김씨를 불러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김씨는 지난해 4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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