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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디-레볼루션 디자인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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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15:56:31
주제 '디자인' '레볼루션' 합성어…과거·현재·미래 디자인 조명
내년 9월2일~10월31일 광주비엔날레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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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광주디자인진흥원은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를 '디-레볼루선 디자인혁명(D?Revolution)'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가 '디-레볼루선 디자인혁명(D‵Revolution)'으로 확정됐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내년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리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를 디-레볼루션 디자인 혁명'으로 정하고 본격 준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는 '디자인(Design)과 레볼루션(Revolution)의 합성어로 과거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광주와 코로나블루시대를 겪고 있는 세상이 상호 이해가 강조된 디자인으로 치료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주제에 따라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주제전' '국제전' 'AI전시관' '특별전' '지역산업관' '디자인 체험프로그램' '학술행사' 등으로 나뉘어 포스트 코로나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 등 변화의 물결 속에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제관은 '광주는 혁명이다. 혁명은 빛이다'를 내용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다양한 문화와, 흥과 멋을 소개한다.

또 환경, 장애, 인종 젠더, 사상, 문화 등의 공공성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디자인을 통해 존중의 의미를 담는다.

국제관은 '디자인 이슈를 보여주는 해외작가 작품전'을 주제로 수교국가 폴란드 특별전이 추진된다.

'한계를 뛰어 넘은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의 체험관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물질, 인간과 시스템, 시스템과 시스템 간 커뮤니케이션의 시각화, 입체화 기술과 디자인의 접목을 담아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광주시 인공지능(AI)산업 활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한컴그룹' '디뮤지엄' '엔씨소프트' '넷마블' '현대기아차' '현대 자율주행차' '포르쉐 올드 카 디자인개조' 등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AI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일상의 혁명'을 주제로 AI기술이 만들어낼 일상의 혁명을 과학자들의 시공간 연구와 물리적 이론을 바탕으로 시지각화 된 영상전이 펼쳐진다.

지역산업관은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을 주제로 광주의 디자인을 소개한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김현선 총감독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의 과거, 현재와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지평을 넓히고, 변화와 다름을 포용하는 시대정신을 담고자 한다"며 "이미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혁명, 일상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치유를 비대면, 비접촉 등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표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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