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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산간 건조, 북부 산간 강풍…영서·산간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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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0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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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장경일 기자 = 28일 강원도는 구름이 많다 오후부터 맑아지는 가운데 영동과 산간은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영동과 산간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북부 산간지역은 오전에 시속 30~45㎞(초속 9~13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영서와 산간은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며 낮까지 박무나 연무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서 6~10도, 산간(대관령, 태백) 5~6도, 영동 10~1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영서 16~19도, 산간 15~16도, 영동 18~2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동해 중부 먼바다는 시속 22~43㎞(초속 6~12m)의 바람이 불고 0.5~2m 높이의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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