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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시월드 이벤트~‘정동원표 하동 투어’...아내의 맛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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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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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21회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2020.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시청률이 8%대를 회복하며 화요일 전 채널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아내의 맛' 121회가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된 12회 시청률과 같은 수치다. '아내의 맛'은 이날 2회 연속 시청률 8%대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전 채널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시월드 이벤트, 함소원·진화 부부의 '부모는 처음이라', 정동원·임도형의 하동 투어가 담겼다.

홍현희는 아침부터 5㎞ 마라톤 행사를 마치고 제이쓴이 있는 시부모님 댁으로 달려갔다. 며느리 사랑이 남달랐던 시부모님은 밭일을 해야 한다고 다그쳤고, 일이 익숙하지 않은 홍현희를 나무랐다. 현희를 향한 시부모님의 수상쩍은 행동은 모두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

시아버지가 홍현희에게 흙 찜질을 제안했고, 홍현희가 자신이 들어갈 땅을 파는 풍경이 펼쳐졌다. 밤이 돼서야 비닐을 입고 땅속에 파묻힌 홍현희는 시아버지표 힐링을 선물 받았다. 그 시각 제이쓴과 시아버지는 밭 한편에 주차돼있던 트럭으로 달려가 대왕 리본을 붙이고  슈트로 갈아입는 등 홍현희를 위한 2주년 결혼기념일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현희와 시어머니를 부른 제이쓴은 홍현희가 다가오자 종이가 꽃으로 변하는 마술을 선보였고, 시아버지는 고기 꽃다발과 직접 쓴 편지를 읽어주며 홍현희에게 이벤트를 선사했다. 

함진 부부는 아침부터 생새우와 아귀로 해산물 요리 연습에 나섰다. 싱싱한 새우가 뜨거움을 견디지 못해 프라이팬을 탈출하기 시작하면서 주방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새우 잡기에 함진 부부가 열을 올릴 무렵, 방에서 혜정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먹지 못하고 계속해서 칭얼거리는 혜정이의 체온을 측정한 결과, 39.5도 고열을 목격했다.

열을 내리는 천연요법도 소용없자 병원을 찾았지만 혜정이의 주민등록번호가 떠오르지 않았고, 진화가 아기 수첩을 가져오려 다시 집으로 다녀왔지만, 산모 수첩을 가져오는 실수로 설상가상에 직면했다. 주민등록번호가 찍힌 사진을 찾아 진료를 받았고, 혜정이가 단순 목감이란 진단을 받았다.

하동에 있는 정동원의 집에서 다시 만난 정동원과 임도형은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첫 코스로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정동원길을 달리는가 하면, 정동원이 매일 아침 스쿨버스를 탔던, 도자기를 굽는 사기 마을까지 둘러보며 보는 이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은 딱밤 내기를 걸고 경기를 펼친 끝에 정동원이 승리를 거두며 임도형이 벌칙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은 다음 코스로 정동원의 모교 앞 단골 문구점으로 향했고, ‘도형 패치’를 발휘한 임도형이 문구점 사장님께 정동원의 초딩 시절을 취재하자, 간식으로 금세 화제를 전환시킨 정동원은 아침에 받은 용돈 만 원 중 팔천 원을 쓰는 플렉스를 발휘했다.

문구점 앞에서 간식 먹방과 뽑기, 모교 운동장에서 동네 동생들과 축구 경기 한판을 즐긴 후 두 사람은 마지막 코스로 정동원이 할아버지와 자주 갔던 중국집에 도달했다. 두 사람은 쟁반 짜장과 탕수육, 서비스 군만두까지 푸짐한 먹방을 선보였다. 임도형이 “하동에 눌러 살고 싶어”라고 투어에 대한 대만족을 드러내면서 ‘정동원표 하동 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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