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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 뉴스' 주말 앵커 교체...김용태·주시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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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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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BS '8 뉴스' 새 주말 앵커로 김용태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사진=SBS 제공) 2020.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주말 SBS '8 뉴스'를 이끄는 앵커가 전면 교체된다.

SBS는 오는 11월7일부터 김용태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새로운 '8 뉴스' 주말 앵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28일 밝혔다.

SBS 측은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뉴스를 주말 '8 뉴스' 지향점으로 삼고, 소통과 공감에 강점을 지닌 두 사람을 앵커로 발탁하게 됐다"고 새 앵커 결정 배경을 밝혔다.

김용태 기자는 지난 2002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치며 현장 취재 경험을 쌓았다. 2011~2014년 SBS 모닝와이드 앵커와 2017~2018년 주말 '8 뉴스' 앵커를 맡기도 했다.

김용태 기자는 "두 번째 주말 '8 뉴스'를 맡게 된 만큼 이제는 정말 잘해야 한다"며 "SBS가 한 발짝이라도 시청자들께 더 가까이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에 입사해 풋볼매거진골을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뉴스와 영재발굴단, 돈 워리 스쿨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접속무비 월드, 톡톡 정보 브런치, 라디오 씨네타운 DJ를 진행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처음으로 SBS 메인 뉴스 앵커를 맡게 된 데 대해 "주말은 한 주의 마무리이자 다른 한 주를 시작하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시청자들이 SBS '8 뉴스'를 편안하게 보면서 힘을 낼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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