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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옵티머스 로비의혹' 브로커·금감원 前직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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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1:44:06
화성산업 대표이사 집 등도 압수수색
금감원 로비 의혹 관련자들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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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건 수사팀 검사가 18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사무실의 간판이 없는 채로 비어있다. 2020.10.15.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윤희 김가윤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 경영진의 펀드 사기 및 정·관계 로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선박 부품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의 최대주주인 화성산업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났다.

검찰은 또 옵티머스의 금융감독원 로비 의혹 관련자들을 소환하는 등 진상 규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지난 22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산업의 사무실과 대표이사 주거지, 거래업체 사무실, 관계자 주거지 등에 대한 동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아울러 검찰은 옵티머스의 금감원 로비 창구 역할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브로커' 김모씨의 사무실과 주거지에 대해서도 지난 27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수사팀은 같은 날 김씨를 소환해 조사하기도 했다. 김씨와 연결된 전 금감원 직원 주모씨도 함께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y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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