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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전면확대' 광주교육청, 522개교 특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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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4:32:22
31일부터 11월22일까지 주말과 휴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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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초등학교 1·2학년 등교를 하루 앞둔 26일 광주 북구 용봉동 태봉초등학교에서 방역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20.05.26.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1일부터 11월22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이용, 학교 특별방역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학사 일정 정상화에 따른 학교 방역안전망 강화 차원이다.

특별방역은 광주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등 522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26개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방식으로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 현경식 안전총괄과장은 "타 지역 일부 시·도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다. 2학기 등교수업이 확대된데 따라 학사운영 안정화 차원에서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할 수 있는 학교 안전방역체계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314개교 중 299개교가 지난 19일부터 전체 등교중이다.

초등학교는 전체 154개교 중 수완초등학교를 뺀 153개교의 등교가 재개됐다. 중학교는 92개교 중 85개교, 고등학교는 68개교 중 61개교가 등교 수업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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