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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에 경기지역 19개 업체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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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7:34:49
전체 100개 기업 가운데 경기지역 업체 42개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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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수원=뉴시스]안형철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강소기업 100‘ 2차 선정에서 경기지역 소재 19개사가 포함됐다고 28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산업 강소기업 100은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유망 중소기업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지역 기업은 에이치케이 (화성 절삭기계), 원에스티 (화성 LM샤프트), 메카로 (평택 반도체 원료), 미코세라믹스 (안성 반도체 소재), 쓰리에이로직스 (성남 반도체칩제조설계), 아이에스시 (성남 테스트소켓), 엑시콘 (성남 반도체검사장비), 엔비스아나 (용인 반도체검사장비), 오로스테크놀로지 (화성 반도체제조장비), 야스 (파주 평판디스플레이양산장비), 이노6 (화성 레이저가공장비), 켐트로스 (안산 의약소재,폴리머), 경원산업 (시흥 전자부품·장비), 나인테크 (화성 이송시스템장비) 디알텍 (성남 X-ray 디텍터), 에이프로 (군포 2차전지), 에프알텍 (안양 통신중계기), 옵티코어 (화성 광송수신 모듈), 피닉슨컨트롤스 (화성 ESS) 등 19개 업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54개사를 1차 선정한 데 이어 올해 2차로 46개사 추가 선정을 통해 총 100개사 선정을 최종 완료했다.

경기지역에서는 1차 23개사, 2차 19개사 등 총 42개사가 선정돼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소부장 강소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1차 선정에는 1046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2차 선정에도 779개 기업의 신청이 몰렸다.

소부장 강소기업100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용·우대사업(30개 사업)에서 기업당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경기지역의 강소기업이 기술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a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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