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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불분명' 광주서 6일만에 지역·해외감염…누적 51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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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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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6일만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와 해외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510번으로 분류됐으며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 전 전남 지역 곳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최근 나주와 장성 요양병원, 광주의 병원 확진자와의 연관성을 찾고 있으며 뚜렷하게 동선이 겹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이날 감염됨에 따라 광주에서는 지난 22일 장성요양병원발 4명 이후 6일만에 지역 확진자가 나왔다.

또 이날 오후 미국에서 입국한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이 광주511번으로 분류됐다.

B씨는 지난 27일 광주로 입국했으며 생활시설인 소방학교에서 하루를 보냈다. 이어 이날 오전 검사가 이뤄졌으며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B씨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외감염은 지난 22일 2명일 발생한 이후 6일만이다.
 
방역당국은 "B씨는 입국뒤 자가격리해 접촉자가 없는 반면 A씨의 경우 전남 곳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돼 전남도에 통보했다"며 "CCTV와 휴대전화 등을 통해 동선과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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