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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고교생 연결 확진자 1명 추가 발생…40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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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2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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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28일 오전 확진된 경기 안양시 한 고등학교 학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가족으로 확산했다. 안양시는 이날 오후 평촌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258번(10대·고교생) B군 가족이다. A씨는 지난 23일 코막힘 증상을 보였다. 이날 오전 동안구 보건소 선별 진료에서 검사 후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일단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B군은 24일 증상이 나타난 뒤, 27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했다.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B군 감염 경로는 불분명한 상태다. 이날 시 보건당국은 B군 확진에 따라 같은 반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시킨 가운데 같은 반 학생 26명, 같은 교내 화장실을 사용했거나 같은 시각 식사를 한 학생 73명 등을 진단 검사했다.

교직원 10명도 함께 진단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B군이 다닌 학원생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학교 측은 30일까지 전교생의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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