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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25점' 신한은행, 하나원큐 잡고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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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21:16:48
4승 2패로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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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김아름이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0-72로 승리했다.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신한은행은 2연승으로 4승 2패를 기록, 선두가 됐다.

반면 2승 4패인 하나원큐는 최하위로 추락했다.

신한은행은 김아름이 3점슛 7개를 포함 25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김아름의 한 경기 최다 득점과 최다 3점슛이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17점 10리바운드), 한엄지(18점 8리바운드)가 힘을 보탰다.

1쿼터를 불안하게 시작한 신한은행은 김아름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한 뒤 전반을 42-34로 앞선 채 마쳤다.

3쿼터엔 김아름이 3점슛을 3개나 몰아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신한은행은 4쿼터에도 리드를 지키며 하나원큐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하나원큐는 강이슬이 18점, 고아라가 14점을 올렸지만, 신한은행을 추격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또 백지은은 개인 통산 100스틸(역대 87번째)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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