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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에스파' 3번째 멤버는 중국 출신 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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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0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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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스파 닝닝. 2020.10.29.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들을 연일 공개하며 팀 띄우기에 나섰다.

SM은 29일 0시 에스파의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새 멤버 닝닝(NINGNING)을 공개했다. 올해 만 18세의 중국인 멤버로 탁월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스파의 멤버 공개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윈터, 카리나를 선보였다.
 
더불어 에스파는 지난 28일 정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 '마이, 카리나(MY, KARINA)'를 공개했다. 현실 세계 속 멤버 카리나가 가상 세계 속 자신의 아바타 아이-카리나(ae-KARINA)와 '싱크(Synk)'라는 연결 신호를 받고 소통을 시작하며 단짝 친구 '마이(MY)'가 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이들을 돕는 인공지능 시스템인 '나비스(Navis)'의 도움을 받아 아이-카리나가 현실 세계로 나타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둘의 모습을 담아냈다.

에스파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그룹이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전날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에서 에스파에 대해 "'현실세계'의 멤버들과 '가상세계'의 아타바 멤버들, 그들의 곁에서 서포트해주고 조력자 역할을 하는 '가상세계' 속의 신비로운 존재들이 그룹의 멤버로서, 현실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신개념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SM이 신인 걸그룹을 선보이는 건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이다.그간 SM은 S.E.S, 소녀시대, 에프엑스(f(x)) 등 개성 강한 K팝 걸그룹들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론칭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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