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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챔스 맨유 원정서 0-5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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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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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독일 라이프치히가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5로 대패했다. 마커스 래쉬포드(맨유)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대패했다. 황희찬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5로 대패했다.

1승1패(승점 3)가 된 라이프치히는 3위로 내려앉았고, 2연승의 맨유는 조 선두에 자리했다.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24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리그 5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

맨유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전반 21분 메이슨 그린우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맨유는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마커스 래쉬포드가 물 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후반 29분과 33분에 연거푸 골을 터뜨렸다.

앙토니 마르시알의 추가골에 힘입어 4-0으로 앞선 맨유는 래쉬포드가 후반 추가시간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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