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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시설투자 8조4000억원...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공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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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09:22:30
올해 전체 35조200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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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발인이 엄수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조기가 걸려있다. 2020.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삼성전자는 3·4분기 시설투자는 8조400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3분기 사업별 시설투자는 반도체 6조6000억원, 디스플레이 1조5000억원이다. 분기 누계로는 25조5000억원이 집행됐고, 반도체 21조3000억원, 디스플레이 3조1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전체 시설투자는 약 35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 사업별로는 반도체 28.조9000억원, 디스플레이 4조3000억원 수준이다.

사업별로 보면 메모리의 경우 향후 수요 증가 대응 등을 위한 첨단공정 전환과 증설 투자로 전년 대비 증가가 예상되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도 극자외선(EUV) 5나노 공정 증설 투자로 증가가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는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캐파)과 중소형 신기술 공정 중심으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수치는 현재 시점에서의 전망치로서 추후 시장 상황과 설비 입고 시점 등 변수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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