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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IM 영업익 4.5조…"스마트폰 판매량 대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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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0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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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IM(IT·모바일) 부문에서 매출 30조4900억원, 영업이익 4조4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무선 부문에서는 갤럭시노트30과 갤럭시Z폴드2 등 플래그십(전략) 출시 및 중저가 수요 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스마트폰 판매량이 대폭 확대됐다.

매출 증가와 더불어 부품 공용화 확대 등을 통한 원가 구조 개선,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 등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태블릿과 웨어러블 판매가 증가한 것도 이익 확대에 기여했다.

네트워크 사업에서는 미국 버라이즌과 대규모 이동통신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5G 사업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4분기는 플래그십 신모델 효과 감소 등 전분기 대비 판매가 감소하고, 업계 신제품 출시 등 경쟁 심화 및 성수기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트워크 사업에서는 국내 5G 장비 공급 확대와 함께 미국·일본 등 글로벌 5G 시장 확대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엔 무선 사업의 경우, 폴더블폰 대중화 및 제품경쟁력 지속 강화 등 플래그십 라인업을 차별화하는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5G 라인업도 강화해 스마트폰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믹스 개선 및 운영 효율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수익성 개선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국내·외 5G 상용화에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5G 신규 수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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