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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콘솔, 11월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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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03:24:00
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지역별 서버 통합도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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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19일부터 '테라' 콘솔 버전의 크로스 플랫폼 (Cross-platform)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로써 '플레이스테이션4(PlayStation®4)'와 '엑스박스 원(Xbox One)'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차세대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와 '엑스박스 시리즈 X(Xbox Series X)'의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29일 "기존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유저들이 '테라'의 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통해 거래소와 상점 같은 일부 재화 관련 콘텐츠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를 타 플랫폼의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는 11월 19일 이후 게임 접속 시 크로스 플랫폼에 접속을 위한 설정을 진행하면 된다. 또 설정을 변경하면 동일 플랫폼 유저만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번 크로스 플랫폼 개시를 기념해 크래프톤은 '로그인 출석 이벤트', '레벨 달성 보상 이벤트', '주말 던전 드랍률 상승' 등의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또 시즌에 맞춘 'Black Friday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테라' 콘솔의 서버 통합도 준비 중에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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