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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검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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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1:26:32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 인력 확충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24시간 비상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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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가 여수, 순천, 광양 등 동부권 주민들을 위한 코로나19 검사체제를 구축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동부권역의 코로나19 긴급대응을 위해 진단검사 전문인력 4명을 긴급 충원하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생물안전연구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검사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동부권에서 감염병 진단검사를 실시 할 수 있게 돼 검사 지연 예방과 신속한 검사 결과 통보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등 7개 시·군은 순천시 해룡면에 소재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전남도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24시간 비상진단검사 체계로 전환해 각종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그동안 전남 동부권에는 진단검사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 않아 검체를 서부권인 보건환경연구원 본원(무안 소재)으로 장거리 이송해 왔다.

박종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며 “오는 2022년 개소 예정인 감염병 진단검사센터도 빠른 시일 내 건립해 동부권 주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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