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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 업그레이드, 박물관은살아있다 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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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1:31:05
내년 1월까지 휴관
전시공간 전면 개선·실감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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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목포자연사박물관 리뉴얼 공사를 위해 11월3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박물관을 휴관한다.

 전시공간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가미해 재개관에 가까운 수준으로 바꿀 계획이다.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실물 전시품에 발전된 IT기술을 더해 지구 자연사를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파사드, 인터랙션, AR 기술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보다 실감나는 문화체험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재개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휴관 기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목포생활도자박물관과 문예역사관은 무료로 운영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16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전시 콘텐츠 개편인만큼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내년에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교육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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