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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광주교육청, 제2회 시민참여예산위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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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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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2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사진 제공 = 광주시교육청)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2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기본방향, 2021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제 의견서 등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2021 광주교육 및 교육감 공약사업과 연계한 정책중심의 계획성 있는 재원 반영, 정확한 예산추계,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단위학교 재정운용의 자율성 및 책무성 강화 등을 내년도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제출 의견 55건에 대한 심의도 있었다.

환경교육 필수 배정, 성인식 개선 교육 강화, 미래사회를 대비한 실험 실습교육 여건 조성, 진로교육 확대, 노동인권 교육과 학부모회 활성화 지원, 과밀학급 해소 등 이번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시민참여예산 의견서는 2021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제2기 협치학교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11월18일까지 주 1회씩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제2기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치학교는 '미래세대 교육환경, 협치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하고 있다. 협치학교는 강의와 집중토론, 현장탐방으로 진행한다.
    
협치학교는 코로나가 가져온 시대변화에 따른 교육의 방향, 기후위기가 미래세대에게 주는 영향,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전환적인 교육에 대해 참가자들이 토론을 통한 상호 협치역량을 높여가는 데 의의가 있다.

자세한 사안은 시민참여담당관 시민참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교육연수원, 퇴직예정자 미래설계과정 연수

광주교육연수원은 29일부터 30일까지 정년퇴직을 3년 이내로 앞둔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퇴직예정자 미래설계과정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형 공간인 시청각실에서 개인 간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앞둔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직원들이 퇴직 뒤 사회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노후생활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통해 은퇴 후 보람되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퇴직 뒤 사회 조기적응을 지원하고 은퇴 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무 설계, 건강 관리, 코로나19 시대 여가 활용법, 연금 관리, 알아두면 유용할 생활법률, 문산마을길 현장체험 등 연수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 광주교직원예술제 전시회

광주시교육청은 11월6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교직원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결실을 공유하는 2020 광주교직원예술제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광주 교육가족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활력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0 광주교직원예술제 전시회에는 45명의 교직원들이 소박한 행복을 안겨주던 일상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작품들을 출품했다. 문인화·한국화·서양화·사진·조소·서각·자수 등 54점이 전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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