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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회천 서당·화죽리 일원 상수도 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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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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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청 전경. (사진 제공 = 보성군)

[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은 29일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는 회천면 서당리·화죽리 일원 299가구(500명)에 오는 11월부터 지방상수도가 우선 공급된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회천면 전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2018년부터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 회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천면 서당리·화죽리 일원은 지하수와 계곡수를 마을 상수도로 이용하는 지역으로, 수원 고갈과 수질악화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보성군은 해당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로(9㎞)와 급수관(3㎞)을 신설했다.

김철우 군수는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마을상수도를 이용하는 지역에 지방상수도 공급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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