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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생태호수공원 품은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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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6:26:08
1호선 유성온천역 인접·2호선 트램역 2025년 개통
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가구
남향 위주 배치에 갑천 조망권…교육여건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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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현대건설이 대전 최초로 생태호수공원을 품은 대단지 공공분양 아파트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2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한 대전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166가구 일반 분양에 2만5484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가구로 이뤄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갑천지구친수구역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대전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94만9000여㎡ 규모의 공공택지로 이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시설, 교육시설, 호수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호수공원은 자연친화 생태공원으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지역의 랜드마크 공원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난 2018년 선보인 '갑천3 트리풀시티'(1762가구)에 이어 갑천친수구역에서 두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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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입지여건도 장점이다.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 거리에 있고, 도안동로, 32번국도,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의 도로망이 가까워 대전 전역은 물론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에 대전 시내를 순환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신흥초, 봉명초, 봉명중, 서남중(예정), 도안고, 유성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남향 위주의 배치에 탁 트인 갑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4베이 중심 평면에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붙박이장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 2층에는 계절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공용)를 배치했고 전 세대에 중문을 기본으로 설치했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운동시설,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실내 다목적체육관, 사우나,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지상 17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도 조성돼 갑천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체 단지면적의 약 40%를 아파트 바로 옆을 흐르는 갑천과 어우러지는 품격 높은 조경공간으로 조성해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옆으로 갑천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도안신도시와 유성 도심의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대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트리풀시티 브랜드와 힐스테이트까지 더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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