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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원도심 진남로상가 지중화사업 11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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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6:35:37
220m 구간 전선 지중화…쾌적한 보행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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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원도심 거리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주와 통신주, 서로 엉킨 전선들로 어지러웠던 전남 여수시의 대표적 원도심인 진남로 상가 거리가 깨끗해질 전망이다.

여수시는 다음 달부터 진남로 상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교동의 진남로 상가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1차로 350m 구간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220m 구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잔여 구간 990m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문수지구에 대해서도 내년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도시계획도로 신설구간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한국전력공사에 전선 지중화 사업계획을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배전선로와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관광객 및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더불어 쾌적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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