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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행, 조기예약이나 선결제하면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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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6:31:21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상품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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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는 정부의 국내여행 조기예약 30% 할인 관광상품을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관광상품 30% 할인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국민들에게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1112개 관광상품이 선정됐으며, 이 중 전남은 전국 최다인 292개(26.2%)가 선정돼 여행시장 조기 회복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남 여행상품은 ▲영광·강진·해남·목포 맛 기행 ▲기차로 떠나는 목포&천사대교 여행 ▲남도의 맛과 휴식여행 ▲홍도&흑산도 여행 ▲여수핫플 여행 ▲자연 그리고 휴식여행 등이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사의 국내 여행상품을 조기예약 또는 선결제할 경우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30만원 여행상품의 경우 정부가 20%인 6만원, 전남도가 10%인 3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최대 9만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난 7월 공모 전부터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했으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여행사에 추가로 10%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 사업은 전남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조기예약 할인 여행상품은 30일부터 투어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광동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산업에 온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관광지 곳곳에 방역요원을 배치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만큼 전남에서 안전한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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