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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3분기, 3.6조원 이익으로 반전…261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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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2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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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독일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은 29일 코로나 19 방역조치가 완화된 뒤 중국 시장 등 세계 판매 반등과 비용 절감으로 3분기 실적이 플러스 이익으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3분기(7월~9월) 세후 이익은 27억5000만 유로(32억3000만 달러, 3조6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31%가 감소했지만 올 2분기의 마이너스 15억3000만 유로에서 호전되었다.

판매 대수가 9월에 올 처음으로 전년동기보다 증가해 3.3% 늘었다. 중국 시장에서 3분기 동안 판매가 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아우디 스코다 및 포르쉐 등을 포함한 분기 총 판매량이 1년 전에 비해 1.1% 정도 줄어든 261만 대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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