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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30대 여성, 대구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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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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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구지역을 방문한 30대 여성 A씨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A씨는 전북 166번, 익산 2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 29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익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으며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성은 이날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대구 방문 후 지난 27일 자신이 근무하는 식당에서 일했으며 한 마트와 언니집 등을 방문했다.

시는 A씨의 접촉자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파악된 접촉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통해 추가동선과 접촉자를 찾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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