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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이재민 예술감독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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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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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민 예술감독. (사진 = 공진원 제공) 2020.10.3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다양한 문자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는 '2020-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에 이재민 스튜디오 FNT 공동대표가 선정됐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은 오는 12월 프리비엔날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예정된 본 행사를 치른다며 30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비엔날레는 '타이포그래피와 생명'이 주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계·디자인문화진흥원과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다.

격년으로 개최되며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현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문자를 소재로 한 행사다.

이재민 예술감독은 국제그래픽연맹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다.'잉크빌리지', '서울국제불꽃축제 2019', '지금 여기 독립출판'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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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타이포잔치 2020-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포스터. (사진 = 공진원 제공) 2020.10.30.photo@newsis.com

김태훈 공진원장은 "올해 12월에 개최되는 프리 비엔날레 행사는 대중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예술적 가치 탐구 활동으로써, 새로 선출된 유정미 조직위원장과 이재민 예술감독의 참여를 통해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비전을 더 널리 알리고 위상을 제고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리비엔날레 행사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20-2021 :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오는 12월과 내년 3~4월에 문화역서울 284 및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행사 주제인 생명에 대해 다양한 의미를 탐구하는 워크숍, 토론회 등의 사전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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