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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확진자가 충주 골프장 라운딩…접촉 캐디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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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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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청사 건물 코로나19 방역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골프장 캐디 A씨는 자가격리 조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충주시 앙성면 시그너스 골프장을 찾았던 경기 안산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B씨 일행의 라운딩을 보조했다.

당일 전세버스로 서울 강남에서 충주로 이동한 B씨는 낮 12시1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시그너스 골프장에 머물렀다.

라운딩 전날 서울 거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된 그는 27~28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의 충주 지역 동선에 관한 역학조사를 벌인 시는 밀접 접촉자 6명을 확인했다.

대부분 타지역 거주자여서 주소지 지자체로 통보했으며 충주에 거주하는 A씨는 자가격리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A씨는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접촉일로 14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며 "당일 골프장 안에서 B씨와 밀접 접촉한 지역민은 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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