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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232위안...6일만에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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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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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30일 경기회복세와 내외 금리차 확대를 감안해 위안화 기준치를 6거래일 만에 올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232위안으로 전날 1달러=6.7260위안 대비 0.0028위안, 0.04% 절상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4268위안으로 전일(6.4457위안)보다  0.0189위안, 0.29% 올렸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9시57분(한국시간 10시57분) 시점에 1달러=6.6931~6.6936위안, 100엔=6.4068~6.4069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9일 밤 1달러=6.7161위안, 100엔=6.4375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463위안, 1홍콩달러=0.86722위안, 1영국 파운드=8.6905위안, 1스위스 프랑=7.3406위안, 1호주달러=4.7273위안, 1싱가포르 달러=4.9186위안, 1위안=168.3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30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12거래일 연속 실시, 7일물 1000억 위안(약 16조8630억원 이율 2.2%)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700억 위안에 달해 유동성 순주입액은 300억 위안이다.

금주 인민은행은 역레포 5100억 위안과 국고현금예금 5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3200억 위안의 역레포를 만기 회수했다. 주간 유동성 순주입액은 2400억 위안에 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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