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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행복주택' 150가구 착공…2022년 5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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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1:44:56
150억원 투입, 전용면적 21~44㎡ 총 150세대 공급
청년·저소득층·산단 근로자 주거비 경감, 주거 안정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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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나주 영산포 이창지구 행복주택 조감도. (이미지=나주시 제공) 2020.10.30.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실현시켜 줄 전남 나주 영산포 이창지구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첫 삽을 떴다.
 
나주시는 민선 7기 역점 시책인 '이창지구 행복주택'이 오는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30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사업승인과 올해 4월 공사 발주를 통해 시공업체 선정을 마치고 착공에 이르렀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으로 추진하는 이창지구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혁신·일반산업단지 배후 지역인 영산포 이창동 일대에 건립함으로써 산단 근로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앞서 나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10월 공동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LH는 국비와 기금, 자체예산을 투입해 주택 시공과 운영·관리를 책임진다.

행복주택 건립에는 총 사업비 150억원(국비30%.기금융자40%.LH30%)이 투입된다.

대지면적 7199㎡(2178평)에 한 가구 당 전용면적 21~44㎡ 규모의 150가구를 건립해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나주시는 주택 준공 전까지 주변 환경개선과 대중교통 체계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박봉순 나주부시장은 "이창지구 행복주택은 침체된 영산포권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주자들이 쾌적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복주택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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