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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코스피·코스닥 1억5642만주 의무보유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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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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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 4사, 코스닥시장 34사의 의무보유 물량 1억5642만주가 11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의 의무보유 해제 물량은 각각 1008만주, 1억4634만주다.

다음 달 의무보유 해제 수량은 전월(4억87만주) 대비 61.0%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억7006만주)보다는 8.0% 줄었다.

코스닥시장은 최대주주 의무보유 해제 수량이 8798만주로 가장 많았다. 유가증권시장은 1008만주 전부 전매제한에 따른 의무보유 물량에 해당했다.

기업별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 상위 3개사는 모두 코스닥 상장사로 나타났다. 순서대로 ▲아주아이비투자(7964만주) ▲버킷스튜디오(1238만주) ▲이엠앤아이(794만주) 순이었다. 발행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아주아이비투자(66.96%), 대보마그네틱(52.92%), 코리아에셋투자증권(46.18%)으로 나타났다.

의무보유는 최대주주와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매도하지 못하게 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 매각에 따른 주가 급락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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