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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가전 수요, 코로나 이전 회복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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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6: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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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입구에 설치된 표지석의 모습. 2020.07.07.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생활가전 사업은 상반기에는 코로나 영향을 받았고 하반기에는 펜트업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2021년도에는 올해보다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코로나19 이전 수요 회복은 쉽지 않다. 수요 회복까진 보다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H&A 본부는 고객 니즈 변화에 따른 위생, 건강관련 제품 등 수요는 계속 늘 것으로 전망한다"며 "제품에 위생 및 건강 요소를 확대 적용하고 신제품 출시로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TV 사업과 관련해서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내년 2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롱텀으로 사업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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