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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업경기 호전되나…제조·비제조업 BS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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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6:21:31
한국은행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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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 전경(사진=뉴시스 DB)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10월 경기실사지수(BSI)가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0년 10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69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했으며, 11월 업황전망BSI도 68로 9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오른 지수도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았다.

이번 조사는 광주·전남지역 종사자수 5인 이상 사업체 중 제조업 9개 업종, 비제조업 5개 업종 등 총 520개(응답 408개)를 대상으로 했다.

현재 기업경영 상황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준치(100) 이상일 경우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고, 이하인 경우에는 적음을 나타낸다.

10월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매출BSI는 73으로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으며 11월 매출전망BSI도 75로 지난달 전망대비 16포인트 올랐다.

제조업 신규수주BSI는 78로 전월 대비 8포인트 상승했고 11월 신규수주전망BSI도 82로 1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0월 광주·전남지역 비제조업 업황BSI는 58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으며 11월 업황전망BSI도 60으로 7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 매출BSI는 63으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11월 매출전망BSI도 63으로 9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비제조업 자금사정BSI는 68로 전월 대비 5포인트 상승했으며 11월 자금사정전망BSI도 70으로 지난달 전망 대비 9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과 인건비상승,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의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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