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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도 찾고 수업도 활용하고' 충북 지오투어 추진

등록 2020.10.31 07: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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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단양 국가지질공원.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고수동굴, 천동동굴, 온달동굴. 2017.11.14. (사진=단양군 제공)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 도내의 아름다운 숨은 명소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교육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2020년 한반도 GEO TOUR(지오투어)'가 추진된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도내에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지오투어 연수를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정별 사전 신청한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연수는 도내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암석과 지층 학습에 중점을 뒀다.

이날 첫 연수는 단양 국가지질공원에서 '우와! 화석이다!'를 주제로 단양군청 김호근 연구사와 청주교육지원청 김현숙 장학사의 해설로 진행했다.

국가지질공원에서는 선캄브리아 지형과 열에 의한 암석의 변형, 부정합, 습곡, 화석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오는 11월 7일에는 '7억 년 전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김현숙 장학사와 진천 이월중 김현진 교사의 해설로 옥천 지역 일대의 흑색 황강리층 변성퇴적암, 각섬암 등을 관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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