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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서 확진자 14명 나왔다…가정방문 개인레슨 6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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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1 19:10:07
럭키사우나·헬스장 관련 추가 감염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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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강남구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원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학원강사 2만 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학원 강사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10.2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31일 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관내 347~360번)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가정방문 개인레슨 관련 집단감염이 포함돼 있다.

강남구에 따르면 353~357번과 359번 등 6명의 확진자는 가정방문 개인레슨 관련으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351·352·358·360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럭키사우나' 관련, 349·350번 확진자는 관내 헬스장 관련 감염으로 각각 분류됐다.

348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347번 확진자의 경우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구는 다음달 6일까지 관내 학원강사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전수검사와 관련해 전날 오후 역삼동 보습학원 강사로 근무하던 관악구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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