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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센터 콜로키움…청소년과 거리 좁히기

등록 2020.11.02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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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예술교육센터 콜로키움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예술교육센터 콜로키움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10대 청소년을 위한 서울예술교육센터의 첫 프로그램인 '서울예술교육센터 콜로키움'을 5~6일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인근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에서 진행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예술교육센터는 10대 청소년에게 특화된 예술교육 전용공간이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형편없는 참견보다 더 나은 아무거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콜로키움은 ▲관계맺기 ▲성장과 경험 ▲자기 발견과 표현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 TV(www.youtube.com/sfacmovie)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이후 자막해설 서비스가 포함된 발제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facmovie)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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