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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왕중왕전, '노래방에서 장범준' 편해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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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7 09:23:29
6일 1회 방송서 모창 능력자 5명 경연
13일 2회에 7명 모창 무대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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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히든싱어 6' 왕중왕전 1회. (사진 = JTBC 제공) 2020.11.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가수 장범준의 모창 능력자 편해준이 JTBC '히든싱어 6' 왕중왕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원조가수 5명이 탈락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히든싱어 6'는 전날(6일) 12명의 '모창 신(神)'과 함께하는 왕중왕전을 진행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모창 능력자들의 노래가 원조 가수와 비슷한지를 놓고 'OX 투표'를 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1~10점 점수제를 도입, 연예인 판정단(300점 만점)과 히든 판정단 (1700점 만점)의 점수를 합쳐 총 2000점 만점 중 얼마를 얻느냐에 따라 순위를 정하기로 했다.

각 무대 후에는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만 공개됐으며, 히든 판정단의 점수를 합한 최종 점수는 모든 모창 능력자의 무대가 끝난 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전 시즌 원조가수들인 임창정과 바다가 축하사절단으로 깜짝 방문했고, 시즌6의 원조가수 김완선 김원준 백지영 역시 연예인 판정단과 함께 무대를 지켜봤다. 특히 바다는 출산한 지 50일 만에 출연해 '히든싱어'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노래방에서 장범준' 편해준은 37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최다 득표율로 원조 가수를 꺾고 우승한 모창 능력자다. 장범준에게 코치까지 받고 왔다는 그는 왕중왕전에서 '여수 밤바다'를 열창했다.

바다는 "10점 만점 안 주면 이거 욕먹겠다"며 편해준의 실력에 혀를 내둘렀고, 김원준 역시 "맞아요. 인정입니다"라며 감격했다.

편해준은 이날 29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오늘밤 김완선' 김은영은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완벽히 소화해 287점을 받았다. '10년 만에 김원준' 박성일이 '쇼'를 불러 277점을 받았고, '대전 설운도' 한상귀는 '보라빛 엽서'로 277점을 받아 동점을 기록했다. '별 이소라' 김은주는 '제발'을 열창해 276점을 얻었다.

시즌6 최고의 모창 능력자 7명이 나머지 왕중왕전 무대를 선보일 왕중왕전 2회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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