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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 일본 진출

등록 2020.11.12 1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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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도 4D 버전으로 재개봉

[서울=뉴시스]영화 '기기괴괴 성형수' 포스터. (사진=에스에스애니멘트·트리플픽쳐스 제공) 2020.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영화 '기기괴괴 성형수' 포스터. (사진=에스에스애니멘트·트리플픽쳐스 제공) 2020.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산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가 일본 지역에 선보인다.

제작사 에스에스애니멘트는 '기기괴괴 성형수'가 애니메이션 강국 일본에도 수출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기괴괴 성셩수'는 화장품처럼 바르면 성형이 되는 성형수라는 독창적인 소재와 빠른 전개로 관객들에게 기괴하고 독창적인 성형호러괴담을 선사했다.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글로벌 경쟁력도 과시했다. 대만의 경우 일반 국내 영화의 4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됐고,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독일까지 수출됐다.

이러한 성적에 힘입어 '기기괴괴 성형수'는 4D 버전으로 다시 극장가에 돌아온다. 18일부터 CGV에서 '기기괴괴 성형수 4DX'가 개봉돼 새롭게 편집된 버전의 영화를 4DX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도 기존 오리지널 버전으로 슈퍼4D 상영이 확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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