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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현대차 등 4개 업체와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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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7 08:26:38
교통빅데이터 활용, 금융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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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자동차 등 4개 업체와 '교통빅데이터 연계 차세대 DTG(운행기록장치) 개발·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4개 기관은 현대자동차(대표 이원희), 기아자동차(대표 최준영), KB 손해보험(대표 양종희), 현대커머셜(대표 이병휘) 등이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해 차세대 DTG 개발 및 UBI(운전습관연계보험) 서비스 출시 등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단은 현재 수동으로 운행기록을 추출해 제출하는 방식에서 자동 운행기록을 제출 할 수 있는 모바일 DTG를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는 모바일 DTG와 연계된 차세대 DTG 개발을 추진한다.

KB 손해보험과 현대커머셜은 모바일 DTG 이용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차세대 DTG 개발 및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확대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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