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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 기념' 전북지사 연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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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8 15: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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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18일 오후 지사 3층 강당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지사 임·위원 및 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을 기념하는 지사 연차대회를 열었다.2020.11.18.(사진=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18일 오후 지사 3층 강당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지사 임·위원 및 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을 기념하는 지사 연차대회를 열었다.

이번 연차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 인원만 참석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정부포상 4명, 대한적십자사 포장 154명,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184명, 전북도지사 표창 19명,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표창 736명 등 모두 1097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전북지사 남원봉사회 이충선 봉사원은 올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급식, 대피소 지원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 공로로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광활봉사회 강형숙 봉사원은 22년 동안 저소득층, 재해 이재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펼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봉사원대장을 차지했다.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은 "앞으로도 긴급구호 활동과 지역사회에서의 봉사활동, 생활 속의 안전지식보급, 청소년 적십자 활동 등 더 나은 적십자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봉사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집중호우 구호 활동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널리 알려졌다"면서 "우리 전북에 나눔과 사랑, 봉사의 정신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전북 적십자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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