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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나비, 데뷔 후 첫 단독 MBC 라디오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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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9 11:28:18
21일부터 '주말 하이킥 이윤석입니다'
'생방송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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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석이 오는 21일부터 MBC 표준FM '주말 하이킥 이윤석입니다'를 진행한다. (사진=MBC라디오 제공) 2020.1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개그맨 이윤석과 가수 나비가 MBC 표준FM에서 생애 첫 단독 DJ로 발탁됐다.

19일 MBC라디오에 따르면 이윤석은 오는 21일부터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정보 프로그램 '주말 하이킥 이윤석입니다'를 진행한다.

나비는 흥겨운 음악쇼 '생방송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나선다.

두 사람은 가을 개편으로 지난주 막을 내린 '좋은 주말'과 '책을 읽다'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이윤석이 맡게 된 '주말 하이킥'은 평일 방송되는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의 주말판이다.

 DJ의 캐릭터가 확연히 다른 만큼 시사적인 내용보다는 트렌드, 문화, 주말 나들이에 필요한 자동차 관련 상식, 과학과 인문학 등 흥미로운 정보의 비중이 높은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이윤석은 "라디오 경력이 꽤 긴데도 혼자 DJ석에 앉아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청취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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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가수 나비가 오는 21일부터 MBC 표준FM '생방송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한다. (사진=MBC라디오 제공) 2020.11.19. photo@newsis.com
나비는 전혀 다른 색깔의 음악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면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토요일 코너 '추억의 톱 20'에서 보여주고 있는 밝은 에너지와 끼를 본인 프로그램에서도 가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나비는 "라디오 게스트는 데뷔 때부터 정말 많이 했었는데 DJ로 발탁된 건 처음"이라며 "신나고 즐거운 방송을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주말 하이킥 이윤석입니다'와 '생방송 주말엔 나비인가봐'는 MBC 표준FM(서울 및 수도권 지역 95.9MHz)과 스마트 라디오 미니에서 매주 토·일 오후 6~8시와 오후 8~10시에 각각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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